단체보험이란
핵심 요약
단체보험은 회사가 임직원을 위해 가입하는 보험입니다. 퇴사하면 보장이 사라지는 이유와 개인보험과의 관계를 정리했습니다.
회사 다니는 동안 월급명세서에서 본 적 있을 그 보험, 바로 단체보험입니다. 단체보험은 회사가 계약자가 되어 임직원 전체(또는 일부)를 피보험자로 가입하는 보험입니다. 회사가 복리후생 차원에서 보험료 전부 또는 일부를 부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보험보다 싸고 가입도 쉬운 이유
단체보험은 다수의 인원이 한 번에 가입되는 구조라 보험사 입장에서 개별 심사 비용이 줄고, 위험도 분산됩니다. 그 덕분에 개인보험보다 보험료가 저렴하고 건강 고지 절차도 간소한 경우가 많습니다.
퇴사하는 순간 사라진다는 것
여기서 많은 사람이 놓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단체보험의 가장 큰 한계는 재직 중에만 보장되고, 퇴사하거나 회사가 계약을 해지하면 보장도 함께 끝난다는 점입니다. 단체보험만 믿고 개인보험을 따로 준비하지 않으면, 이직·퇴사 시점에 보장 공백이 뻥 뚫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환 제도를 챙겨야 합니다
일부 단체보험은 퇴사 시 일정 기간 내에 개인보험으로 전환할 수 있는 제도를 제공합니다. 건강 고지 없이 전환 가능한 경우도 있으므로, 퇴사가 예정되어 있다면 회사 담당 부서나 보험사에 전환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