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노트
대출

중도상환수수료란

핵심 요약

대출을 만기 전에 갚을 때 내는 수수료입니다. 얼마나, 언제까지 부과되는지, 확인해야 할 것들을 정리했습니다.

대출을 미리 갚았는데 오히려 돈을 더 내야 한다면? 바로 중도상환수수료 때문입니다. 중도상환수수료는 대출 만기 이전에 원금 일부 또는 전부를 미리 갚을 때 금융기관에 내는 수수료입니다. 대출을 실행할 때 약속한 기간만큼 이자 수익을 은행이 못 받게 되는 것에 대한 보전 성격의 비용이라고 보면 됩니다.

보통 이렇게 계산된다

계산식은 “중도상환금액 × 수수료율 × (잔여기간/대출기간)“입니다. 이 공식을 풀어보면 결론은 하나입니다. 대출 실행 초반에 갚을수록 수수료가 크고, 만기에 가까워질수록 줄어듭니다. 수수료율은 상품마다 다르며, 신용대출은 없는 경우도 많고 주택담보대출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면제되는 경우도 있다

물론 예외도 있습니다. 일부 상품은 대출 후 일정 기간(예: 3년)이 지나면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어지고, 정책자금대출처럼 애초에 수수료 자체가 없는 상품도 있습니다. 목돈이 생기면 미리 갚을 계획이 있다면, 가입 전 약관에서 수수료 부과 기간과 면제 조건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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