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노트
대출

DTI (총부채상환비율)란

핵심 요약

DTI는 연소득 대비 주택담보대출 원리금과 기타 대출 이자의 비율입니다. DSR과의 차이를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대출 관련 약자들 중에서도 유독 헷갈리는 게 DTI입니다. DTI(Debt To Income, 총부채상환비율)는 연소득 대비 주택담보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과 기타 부채의 연간 이자 상환액을 합친 비율을 말합니다.

DSR과 뭐가 다를까

가장 많이 헷갈리는 지점이 바로 DSR과의 차이입니다.

  • DTI: 주택담보대출은 원금+이자, 그 외 대출은 이자만 반영
  • DSR: 모든 대출(주택담보대출, 신용대출, 카드론 등)의 원금+이자를 전부 반영

같은 조건이라도 DSR 수치가 DTI보다 높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산에 넣는 범위가 더 넓기 때문이죠. 그래서 최근에는 더 엄격한 지표인 DSR이 대출 심사의 주인공이 되었고, DTI는 일부 상품·지역에서 보조 지표로 함께 쓰이는 정도입니다.

주택담보대출 알아볼 때 이것만은 챙기세요

주택담보대출을 신청할 계획이라면 DTI 하나만 보고 안심하면 안 됩니다. DSR, LTV까지 세 가지 지표를 함께 확인해야 실제로 얼마까지 받을 수 있는지 정확히 그려집니다. 자세한 내용은 DSR이란, LTV란 문서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