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금리 vs 변동금리, 차이가 뭘까
핵심 요약
고정금리와 변동금리는 이자율이 바뀌는지 여부가 핵심 차이입니다. 어떤 상황에서 어느 쪽이 유리한지 정리했습니다.
고정금리는 대출 기간 내내 처음 약정한 금리가 그대로 유지되는 방식이고, 변동금리는 3개월, 6개월 등 일정 주기마다 기준금리 변동에 따라 금리가 다시 산정되는 방식입니다.
각각 유리한 상황이 다르다
- 고정금리가 유리한 경우: 앞으로 기준금리가 오를 것으로 예상되거나, 매달 나가는 이자를 예측 가능하게 관리하고 싶을 때
- 변동금리가 유리한 경우: 앞으로 기준금리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거나, 애초에 처음 금리 자체가 고정금리보다 낮게 책정되는 경우가 많을 때
변동 주기도 함께 확인하세요
변동금리 상품이라도 재산정 주기가 3개월인지 6개월, 1년인지에 따라 금리 변화 체감 속도가 다릅니다. 금리가 빠르게 움직이는 시기에는 재산정 주기가 짧을수록 이자 부담 변화가 더 자주, 더 빠르게 반영됩니다.
혼합형도 있다
일정 기간은 고정금리로, 이후에는 변동금리로 바뀌는 혼합형 상품도 있습니다. 초반 몇 년의 이자 부담을 예측 가능하게 하면서도, 전체 대출기간을 100% 고정금리로 묶고 싶지 않을 때 선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