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환대출이란
핵심 요약
대환대출은 기존 대출을 갚기 위해 새로 받는 대출입니다. 갈아탈 때 반드시 비교해야 할 것들을 정리했습니다.
대환대출은 기존에 받은 대출을 상환하기 위해 다른 금융기관(또는 같은 기관의 다른 상품)에서 새로 대출을 받는 것을 말합니다. 흔히 “대출 갈아타기”라고 부릅니다.
왜 대환대출을 하는가
가장 흔한 이유는 더 낮은 금리의 상품으로 옮겨 이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처음 대출받았을 때보다 신용점수가 오르거나, 시장금리가 내려간 경우 대환대출로 실질적인 이자 절감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단순 비교로는 안 되는 이유
새 대출의 금리만 보고 결정하면 안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 기존 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 갈아타면서 기존 대출을 조기 상환하면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새 대출의 부대비용: 인지세, 감정평가비 등 갈아타는 과정에서 새로 드는 비용이 있습니다
- 우대금리 조건 재확인: 새 상품의 우대조건을 실제로 계속 채울 수 있는지
이 비용들을 다 더한 뒤에도 이자 절감액이 더 크다면 대환대출이 이득입니다.
정부 지원 대환대출 상품도 있다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 정책상품으로 갈아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 대환대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격 요건이 맞는지는 서민금융진흥원이나 해당 상품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