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대금리란
핵심 요약
우대금리는 특정 조건 충족 시 깎아주는 금리 할인입니다. 조건이 사라지면 금리가 어떻게 바뀌는지까지 정리했습니다.
우대금리는 급여 이체, 카드 실적, 자동이체 등 특정 조건을 충족했을 때 기본금리에서 깎아주는 할인 금리를 말합니다. 대출 상품에 표시된 “최저 금리”는 대부분 모든 우대조건을 다 채웠을 때의 금리입니다.
조건을 못 채우면 금리가 다시 올라간다
우대금리는 계약 시점에 고정되는 것이 아니라, 매년 또는 매 갱신 시점마다 조건 충족 여부를 재확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첫 해에는 급여 이체를 했지만 이직하면서 급여 통장을 바꾸면, 다음 갱신 때 우대금리가 빠지고 기본금리로 적용될 수 있습니다.
비교할 때 주의할 점
우대금리 적용 후 금리만 보고 상품을 비교하면, 실제로 조건을 못 채워 기본금리가 적용됐을 때는 오히려 다른 상품보다 불리해지는 경우가 생깁니다. 비교 시에는 우대조건을 실제로 계속 유지할 수 있는지를 함께 따져봐야 합니다.